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오늘부터 편의점서도 판매
입력 2021.05.07 (00:00)
수정 2021.05.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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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가 오늘(7일)부터는 편의점에서도 판매됩니다.
판매상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비드19자가검사'와 휴마시스의 '코비드19홈테스트' 등 2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내수용 허가를 받아 약국에서는 이미 판매 중입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제품에 담긴 면봉으로 코 안쪽의 분비물을 채취한 후 추출 용액과 혼합해 검사기기에 떨어뜨리는 방식입니다.
15분~30분 안에 기기에 표시된 1줄(음성), 2줄(양성) 여부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역할로 사용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판매상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비드19자가검사'와 휴마시스의 '코비드19홈테스트' 등 2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내수용 허가를 받아 약국에서는 이미 판매 중입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제품에 담긴 면봉으로 코 안쪽의 분비물을 채취한 후 추출 용액과 혼합해 검사기기에 떨어뜨리는 방식입니다.
15분~30분 안에 기기에 표시된 1줄(음성), 2줄(양성) 여부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역할로 사용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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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오늘부터 편의점서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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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00:00:49
- 수정2021-05-07 00:37:10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가 오늘(7일)부터는 편의점에서도 판매됩니다.
판매상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비드19자가검사'와 휴마시스의 '코비드19홈테스트' 등 2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내수용 허가를 받아 약국에서는 이미 판매 중입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제품에 담긴 면봉으로 코 안쪽의 분비물을 채취한 후 추출 용액과 혼합해 검사기기에 떨어뜨리는 방식입니다.
15분~30분 안에 기기에 표시된 1줄(음성), 2줄(양성) 여부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역할로 사용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판매상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비드19자가검사'와 휴마시스의 '코비드19홈테스트' 등 2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내수용 허가를 받아 약국에서는 이미 판매 중입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제품에 담긴 면봉으로 코 안쪽의 분비물을 채취한 후 추출 용액과 혼합해 검사기기에 떨어뜨리는 방식입니다.
15분~30분 안에 기기에 표시된 1줄(음성), 2줄(양성) 여부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역할로 사용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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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희 기자 monni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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