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집중호우 피해 하천 복구 ‘순항’
입력 2021.05.07 (07:50)
수정 2021.05.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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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 주요 하천의 복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유실 등이 발생한 광주천 등 17개 하천 66곳에 국비와 시비 등 106억원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하천 재해복구 공정률은 광주천은 60%, 영산강 등은 15%이고 올 여름 장마와 집중호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유실 등이 발생한 광주천 등 17개 하천 66곳에 국비와 시비 등 106억원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하천 재해복구 공정률은 광주천은 60%, 영산강 등은 15%이고 올 여름 장마와 집중호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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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집중호우 피해 하천 복구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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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07:50:33
- 수정2021-05-07 08:51:08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 주요 하천의 복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유실 등이 발생한 광주천 등 17개 하천 66곳에 국비와 시비 등 106억원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하천 재해복구 공정률은 광주천은 60%, 영산강 등은 15%이고 올 여름 장마와 집중호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유실 등이 발생한 광주천 등 17개 하천 66곳에 국비와 시비 등 106억원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하천 재해복구 공정률은 광주천은 60%, 영산강 등은 15%이고 올 여름 장마와 집중호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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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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