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숙인 자립지원 사업 시행
입력 2021.05.07 (08:14)
수정 2021.05.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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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숙인 자립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대구시는 한국철도공사,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숙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7일부터 6달 동안 노숙인 6명에게 대구역 내외 청소 등 환경미화 업무를 맡길 예정입니다.
대구시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노숙인들의 자활근로를 계속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한국철도공사,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숙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7일부터 6달 동안 노숙인 6명에게 대구역 내외 청소 등 환경미화 업무를 맡길 예정입니다.
대구시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노숙인들의 자활근로를 계속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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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노숙인 자립지원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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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08:14:41
- 수정2021-05-07 08:47:02
대구시가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숙인 자립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대구시는 한국철도공사,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숙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7일부터 6달 동안 노숙인 6명에게 대구역 내외 청소 등 환경미화 업무를 맡길 예정입니다.
대구시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노숙인들의 자활근로를 계속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한국철도공사,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숙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7일부터 6달 동안 노숙인 6명에게 대구역 내외 청소 등 환경미화 업무를 맡길 예정입니다.
대구시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노숙인들의 자활근로를 계속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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