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여야 지도부, 잇따라 광주 방문…5·18 민주묘지 참배
입력 2021.05.07 (12:31)
수정 2021.05.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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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출된 여야 지도부가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송영길 신임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영령들에 애도를 표한다며,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집권 여당으로서 유능한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대행도 지도부와 함께 첫 지역 일정으로 5.18 민주묘지를 찾으면서, 반복해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를 잘 치유하고 민주 영령들의 뜻을 발전시켜 나가는 게 역사적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영길 신임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영령들에 애도를 표한다며,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집권 여당으로서 유능한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대행도 지도부와 함께 첫 지역 일정으로 5.18 민주묘지를 찾으면서, 반복해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를 잘 치유하고 민주 영령들의 뜻을 발전시켜 나가는 게 역사적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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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여야 지도부, 잇따라 광주 방문…5·18 민주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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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2:31:44
- 수정2021-05-07 12:38:57
새로 선출된 여야 지도부가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송영길 신임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영령들에 애도를 표한다며,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집권 여당으로서 유능한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대행도 지도부와 함께 첫 지역 일정으로 5.18 민주묘지를 찾으면서, 반복해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를 잘 치유하고 민주 영령들의 뜻을 발전시켜 나가는 게 역사적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영길 신임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영령들에 애도를 표한다며,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집권 여당으로서 유능한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대행도 지도부와 함께 첫 지역 일정으로 5.18 민주묘지를 찾으면서, 반복해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를 잘 치유하고 민주 영령들의 뜻을 발전시켜 나가는 게 역사적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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