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 행정명령’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견
입력 2021.05.07 (19:30)
수정 2021.05.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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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행된 코로나19 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통해 10명의 확진자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병·의원이나 약국 등을 찾았다가, 행정명령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1,620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10명이 실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병·의원이나 약국 등을 찾았다가, 행정명령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1,620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10명이 실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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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 행정명령’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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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30:28
- 수정2021-05-07 19:42:26

지난달 시행된 코로나19 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통해 10명의 확진자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병·의원이나 약국 등을 찾았다가, 행정명령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1,620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10명이 실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병·의원이나 약국 등을 찾았다가, 행정명령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1,620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10명이 실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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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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