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5명 신규 확진…누적 2,687명
입력 2021.05.07 (19:33)
수정 2021.05.0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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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40대가 확진됐고 10대와 40대 등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동과 음성에서는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60대가 각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87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40대가 확진됐고 10대와 40대 등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동과 음성에서는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60대가 각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8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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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5명 신규 확진…누적 2,6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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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33:31
- 수정2021-05-07 19:47:04
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40대가 확진됐고 10대와 40대 등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동과 음성에서는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60대가 각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87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40대가 확진됐고 10대와 40대 등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동과 음성에서는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60대가 각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8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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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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