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주기 쥴·쟝루이 소령 추념식’ 열려
입력 2021.05.07 (19:36)
수정 2021.05.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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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국군 장병을 구한 뒤 전사한 프랑스 군인 쥴 쟝루이 소령의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홍천군문화원은 오늘(7일), 홍천군 두촌면 쥴 쟝루이 공원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직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모여 제70주기 쥴 쟝루이 소령 추념식을 엄수했습니다.
홍천군문화원은 오늘(7일), 홍천군 두촌면 쥴 쟝루이 공원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직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모여 제70주기 쥴 쟝루이 소령 추념식을 엄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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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0주기 쥴·쟝루이 소령 추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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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36:31
- 수정2021-05-07 19:42:10

한국전쟁 당시 국군 장병을 구한 뒤 전사한 프랑스 군인 쥴 쟝루이 소령의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홍천군문화원은 오늘(7일), 홍천군 두촌면 쥴 쟝루이 공원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직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모여 제70주기 쥴 쟝루이 소령 추념식을 엄수했습니다.
홍천군문화원은 오늘(7일), 홍천군 두촌면 쥴 쟝루이 공원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직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모여 제70주기 쥴 쟝루이 소령 추념식을 엄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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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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