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취약계층 태양광 무료 설치 지원
입력 2021.05.07 (19:38)
수정 2021.05.07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를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충청북도와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협동조합은 2023년까지 5년간 매년 22개 가구에 6억 천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4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등 대상 가구를 선정해 주택의 지붕,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무료로 설치하고, 설치 후 5년간 안전관리와 무상 수리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충청북도와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협동조합은 2023년까지 5년간 매년 22개 가구에 6억 천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4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등 대상 가구를 선정해 주택의 지붕,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무료로 설치하고, 설치 후 5년간 안전관리와 무상 수리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취약계층 태양광 무료 설치 지원
-
- 입력 2021-05-07 19:38:17
- 수정2021-05-07 19:40:15
충청북도와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를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충청북도와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협동조합은 2023년까지 5년간 매년 22개 가구에 6억 천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4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등 대상 가구를 선정해 주택의 지붕,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무료로 설치하고, 설치 후 5년간 안전관리와 무상 수리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충청북도와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협동조합은 2023년까지 5년간 매년 22개 가구에 6억 천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4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등 대상 가구를 선정해 주택의 지붕,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무료로 설치하고, 설치 후 5년간 안전관리와 무상 수리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