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공간 ‘청년작당소’ 개관…공연·전시 다채
입력 2021.05.07 (19:38)
수정 2021.05.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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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공간 역할을 할 '청년작당소'가 오늘 중구 광복동 영화의 거리에 문을 연 데 이어 개관을 기념해 사흘간 일정으로 각종 문화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개관 기념 '작당 페스티벌'에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창작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청년작당소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 12시에서 밤 9시이며, 문화 예술과 동아리 등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원하는 만 18살에서 39살까지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과 대관이 가능합니다.
이번 개관 기념 '작당 페스티벌'에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창작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청년작당소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 12시에서 밤 9시이며, 문화 예술과 동아리 등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원하는 만 18살에서 39살까지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과 대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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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문화공간 ‘청년작당소’ 개관…공연·전시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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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38:37
- 수정2021-05-07 19:59:26
청년 문화공간 역할을 할 '청년작당소'가 오늘 중구 광복동 영화의 거리에 문을 연 데 이어 개관을 기념해 사흘간 일정으로 각종 문화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개관 기념 '작당 페스티벌'에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창작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청년작당소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 12시에서 밤 9시이며, 문화 예술과 동아리 등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원하는 만 18살에서 39살까지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과 대관이 가능합니다.
이번 개관 기념 '작당 페스티벌'에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창작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청년작당소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 12시에서 밤 9시이며, 문화 예술과 동아리 등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원하는 만 18살에서 39살까지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과 대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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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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