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북부출장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입력 2021.05.07 (19:39)
수정 2021.05.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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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북부출장소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제천과 단양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점검을 합니다.
점검대상은 석회석 생산과 레미콘 제조 등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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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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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39:03
- 수정2021-05-07 19:40:43
충청북도 북부출장소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제천과 단양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점검을 합니다.
점검대상은 석회석 생산과 레미콘 제조 등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입니다.
점검대상은 석회석 생산과 레미콘 제조 등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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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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