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 키트 보급
입력 2021.05.07 (19:43)
수정 2021.05.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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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채소와 화훼 등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곧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1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진단 키트를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식물 즙액을 진단 키트에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2분 안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추, 수박, 국화 등 20종 안팎의 원예작물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물 즙액을 진단 키트에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2분 안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추, 수박, 국화 등 20종 안팎의 원예작물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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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 키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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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43:36
- 수정2021-05-07 19:46:50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채소와 화훼 등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곧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1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진단 키트를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식물 즙액을 진단 키트에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2분 안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추, 수박, 국화 등 20종 안팎의 원예작물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물 즙액을 진단 키트에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2분 안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추, 수박, 국화 등 20종 안팎의 원예작물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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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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