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10일부터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
입력 2021.05.07 (21:52)
수정 2021.05.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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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코로나19 집단 감염 관련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오는 10일 해제합니다.
진천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지역 내 한 어린이집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하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집 57곳에 휴원 명령을 내렸습니다.
진천군은 지난달 28일 이후 어린이집과 관련된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지역 내 한 어린이집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하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집 57곳에 휴원 명령을 내렸습니다.
진천군은 지난달 28일 이후 어린이집과 관련된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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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10일부터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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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21:52:44
- 수정2021-05-07 21:55:39
진천군이 코로나19 집단 감염 관련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오는 10일 해제합니다.
진천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지역 내 한 어린이집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하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집 57곳에 휴원 명령을 내렸습니다.
진천군은 지난달 28일 이후 어린이집과 관련된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지역 내 한 어린이집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하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집 57곳에 휴원 명령을 내렸습니다.
진천군은 지난달 28일 이후 어린이집과 관련된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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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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