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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사망 연루 전직 경찰관 4명, 연방범죄 혐의로 기소
입력 2021.05.08 (03:32) 수정 2021.05.08 (04:20) 국제
지난해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데릭 쇼빈을 포함해 사건에 가담한 전직 경찰관 4명이 연방 범죄로 7일(현지시간) 기소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연방 대배심이 플로이드 체포와 사망에 연루된 전직 경관 4명을 플로이드의 민권을 침해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이들 중 쇼빈과 알렉산더 킹, 투 타오는 각각 2건의 혐의로, 토머스 레인은 1건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배심은 피의자의 기소 여부를 판단하는 제도로 대배심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가 기소하기에 충분한지를 판단, 기소 결정을 내리며 이후 검찰이 재판에 넘깁니다.

연방 형사 사건 가운데 사형 또는 신체의 자유를 구속하는 자유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수정헌법에 따라 대배심을 거쳐야 합니다.

앞서 쇼빈은 미네소타주 차원에서 기소돼 3건의 살인 및 1건의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으며 주 법원은 다음 달 25일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플로이드 사망 연루 전직 경찰관 4명, 연방범죄 혐의로 기소
    • 입력 2021-05-08 03:32:57
    • 수정2021-05-08 04:20:36
    국제
지난해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데릭 쇼빈을 포함해 사건에 가담한 전직 경찰관 4명이 연방 범죄로 7일(현지시간) 기소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연방 대배심이 플로이드 체포와 사망에 연루된 전직 경관 4명을 플로이드의 민권을 침해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이들 중 쇼빈과 알렉산더 킹, 투 타오는 각각 2건의 혐의로, 토머스 레인은 1건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배심은 피의자의 기소 여부를 판단하는 제도로 대배심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가 기소하기에 충분한지를 판단, 기소 결정을 내리며 이후 검찰이 재판에 넘깁니다.

연방 형사 사건 가운데 사형 또는 신체의 자유를 구속하는 자유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수정헌법에 따라 대배심을 거쳐야 합니다.

앞서 쇼빈은 미네소타주 차원에서 기소돼 3건의 살인 및 1건의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으며 주 법원은 다음 달 25일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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