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음주운전하다 편의점 돌진한 30대 입건
입력 2021.05.08 (07:56)
수정 2021.05.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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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운전하다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8일) 새벽 1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재 승용차를 운전하다 인근 편의점 출입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편의점 외부 유리창과 진열된 물품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08%)를 넘긴 것으로 보고,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부평소방서 제공]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8일) 새벽 1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재 승용차를 운전하다 인근 편의점 출입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편의점 외부 유리창과 진열된 물품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08%)를 넘긴 것으로 보고,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부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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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하다 편의점 돌진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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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8 07:56:39
- 수정2021-05-08 07:57:34

인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운전하다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8일) 새벽 1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재 승용차를 운전하다 인근 편의점 출입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편의점 외부 유리창과 진열된 물품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08%)를 넘긴 것으로 보고,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부평소방서 제공]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8일) 새벽 1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재 승용차를 운전하다 인근 편의점 출입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편의점 외부 유리창과 진열된 물품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08%)를 넘긴 것으로 보고,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부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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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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