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정박 중인 선박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5.08 (17:35)
수정 2021.05.08 (1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조선소에 정박한 67톤급 오징어잡이 선박에서 불이 나 1시간 2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선박이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정박해온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황경춘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선박이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정박해온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황경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선소 정박 중인 선박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1-05-08 17:35:00
- 수정2021-05-08 18:32:13
오늘(8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조선소에 정박한 67톤급 오징어잡이 선박에서 불이 나 1시간 2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선박이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정박해온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황경춘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선박이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정박해온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황경춘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