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산불 비율 갈수록 증가…주의 필요
입력 2021.05.08 (21:32)
수정 2021.05.08 (2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이달 중순 끝나지만, 5월에도 산불 위험이 큰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1년 중 5월에 나는 산불 비율은 천990년대 전체의 6%에 그쳤지만, 2천 년대 7%, 2천10년대에는 10%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2천19년의 경우 한해 산불의 15%가 5월에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1년 중 5월에 나는 산불 비율은 천990년대 전체의 6%에 그쳤지만, 2천 년대 7%, 2천10년대에는 10%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2천19년의 경우 한해 산불의 15%가 5월에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월 산불 비율 갈수록 증가…주의 필요
-
- 입력 2021-05-08 21:32:48
- 수정2021-05-08 21:38:33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이달 중순 끝나지만, 5월에도 산불 위험이 큰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1년 중 5월에 나는 산불 비율은 천990년대 전체의 6%에 그쳤지만, 2천 년대 7%, 2천10년대에는 10%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2천19년의 경우 한해 산불의 15%가 5월에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1년 중 5월에 나는 산불 비율은 천990년대 전체의 6%에 그쳤지만, 2천 년대 7%, 2천10년대에는 10%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2천19년의 경우 한해 산불의 15%가 5월에 발생했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