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조선소 선박에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1.05.08 (21:33)
수정 2021.05.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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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67톤급 오징어잡이 선박에서 불이 나 1시간 2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선박이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정박한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선박이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정박한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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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 조선소 선박에서 불…‘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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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8 21:33:08
- 수정2021-05-08 21:44:32
오늘 오후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67톤급 오징어잡이 선박에서 불이 나 1시간 2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선박이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정박한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선박이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정박한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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