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입력 2021.05.08 (21:33) 수정 2021.05.08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물질하던 81살 해녀가 의식을 잃고 떠 있는 것을 발견한 가족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제주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 입력 2021-05-08 21:33:14
    • 수정2021-05-08 22:01:42
    뉴스9(제주)
오늘 오후 3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물질하던 81살 해녀가 의식을 잃고 떠 있는 것을 발견한 가족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제주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