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 해상서 베트남 국적 선원 다쳐
입력 2021.05.08 (21:40)
수정 2021.05.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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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저녁 6시 10분쯤 군산시 어청도 남쪽 22㎞ 해상에서 조업하다가 다친 30대 베트남 국적 선원이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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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어청도 해상서 베트남 국적 선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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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8 21:40:50
- 수정2021-05-08 21:46:51
어제(7일) 저녁 6시 10분쯤 군산시 어청도 남쪽 22㎞ 해상에서 조업하다가 다친 30대 베트남 국적 선원이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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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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