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승용차 보호난간 들이받고 전복…20대 여성 사망·4명 부상
입력 2021.05.08 (22:45)
수정 2021.05.0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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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7시 30분쯤 전주시 원당동 원당 교차로 근처에서 승용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명 가운데 20살 여성 1명이 숨지고 10대와 20대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로 차량이 부서지며 탑승자들이 도로에 나와 있었다"며 운전자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완산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명 가운데 20살 여성 1명이 숨지고 10대와 20대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로 차량이 부서지며 탑승자들이 도로에 나와 있었다"며 운전자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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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서 승용차 보호난간 들이받고 전복…20대 여성 사망·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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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8 22:45:21
- 수정2021-05-08 22:55:33
오늘(8일) 오후 7시 30분쯤 전주시 원당동 원당 교차로 근처에서 승용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명 가운데 20살 여성 1명이 숨지고 10대와 20대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로 차량이 부서지며 탑승자들이 도로에 나와 있었다"며 운전자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완산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명 가운데 20살 여성 1명이 숨지고 10대와 20대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로 차량이 부서지며 탑승자들이 도로에 나와 있었다"며 운전자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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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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