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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차에 태워 은행 ATM 데려가 현금 뜯어낸 10대 붙잡혀
입력 2021.05.08 (22:46) 수정 2021.05.08 (22:56) 사회
또래 친구를 때려 차에 태운 뒤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데려가 돈을 뜯어낸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어젯밤(7일) 서울 수유동에서 또래 2명을 때려 렌터카에 태운 뒤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데려가 돈을 뜯어낸 혐의로 10대 청소년 4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ATM에서 3백만 원을 인출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인출 후에는 강동구까지 20여 km를 운전해 도망가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렌터카 업체를 상대로 청소년들이 차를 빌리게 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또래 차에 태워 은행 ATM 데려가 현금 뜯어낸 10대 붙잡혀
    • 입력 2021-05-08 22:46:30
    • 수정2021-05-08 22:56:45
    사회
또래 친구를 때려 차에 태운 뒤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데려가 돈을 뜯어낸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어젯밤(7일) 서울 수유동에서 또래 2명을 때려 렌터카에 태운 뒤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데려가 돈을 뜯어낸 혐의로 10대 청소년 4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ATM에서 3백만 원을 인출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인출 후에는 강동구까지 20여 km를 운전해 도망가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렌터카 업체를 상대로 청소년들이 차를 빌리게 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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