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외무·경제장관 10∼13일 방한…FTA 서명식 예정
입력 2021.05.09 (11:15)
수정 2022.02.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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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가비 아슈케나지 외무장관과 아미르 페레츠 경제부 장관이 내일(10일)부터 3일동안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오늘(9일) 밝혔습니다.
두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이스라엘 외교장관회담, 산업통상자원부장관·통상교섭본부장 면담,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 등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방한은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국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아슈케나지 장관은 지난 3월 전화 통화를 하고 백신접종 경험 공유와 백신 기술개발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타스=연합뉴스]
두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이스라엘 외교장관회담, 산업통상자원부장관·통상교섭본부장 면담,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 등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방한은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국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아슈케나지 장관은 지난 3월 전화 통화를 하고 백신접종 경험 공유와 백신 기술개발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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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외무·경제장관 10∼13일 방한…FTA 서명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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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9 11:15:43
- 수정2022-02-03 08:30:59
이스라엘의 가비 아슈케나지 외무장관과 아미르 페레츠 경제부 장관이 내일(10일)부터 3일동안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오늘(9일) 밝혔습니다.
두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이스라엘 외교장관회담, 산업통상자원부장관·통상교섭본부장 면담,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 등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방한은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국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아슈케나지 장관은 지난 3월 전화 통화를 하고 백신접종 경험 공유와 백신 기술개발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타스=연합뉴스]
두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이스라엘 외교장관회담, 산업통상자원부장관·통상교섭본부장 면담,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 등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방한은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국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아슈케나지 장관은 지난 3월 전화 통화를 하고 백신접종 경험 공유와 백신 기술개발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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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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