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보기관장, 도쿄 회담 개최 조율”

입력 2021.05.09 (14:39) 수정 2021.05.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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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이 다음 주 일본에서 회담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일본 TBS 계열의 민영방송 네트워크 JNN이 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도쿄를 방문해 다키자와 히로아키(瀧澤裕昭) 일본 내각정보관까지 3자가 참여하는 정보기관장 협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회담이 성사되면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의 공식적인 회동으로는 첫 사례입니다.

JNN은 또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한미일 당국자 간 회담이 잇따르고 있다며 북한 문제를 둘러싼 연대 강화나 한일관계 개선을 바라는 미국 정부의 의향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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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정보기관장, 도쿄 회담 개최 조율”
    • 입력 2021-05-09 14:39:55
    • 수정2021-05-09 15:16:11
    국제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이 다음 주 일본에서 회담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일본 TBS 계열의 민영방송 네트워크 JNN이 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도쿄를 방문해 다키자와 히로아키(瀧澤裕昭) 일본 내각정보관까지 3자가 참여하는 정보기관장 협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회담이 성사되면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의 공식적인 회동으로는 첫 사례입니다.

JNN은 또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한미일 당국자 간 회담이 잇따르고 있다며 북한 문제를 둘러싼 연대 강화나 한일관계 개선을 바라는 미국 정부의 의향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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