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외국인 검거
입력 2021.05.09 (14:40)
수정 2021.05.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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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4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15분쯤 화성시의 한 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4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상처를 치료받던 중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와 치료가 끝나는 대로 내일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B 씨는 의식 불명 상태로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15분쯤 화성시의 한 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4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상처를 치료받던 중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와 치료가 끝나는 대로 내일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B 씨는 의식 불명 상태로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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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외국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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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9 14:40:03
- 수정2021-05-09 15:15:53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4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15분쯤 화성시의 한 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4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상처를 치료받던 중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와 치료가 끝나는 대로 내일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B 씨는 의식 불명 상태로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15분쯤 화성시의 한 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4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상처를 치료받던 중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와 치료가 끝나는 대로 내일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B 씨는 의식 불명 상태로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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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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