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거리두기 ‘2단계’ 격상…영업 제한
입력 2021.05.09 (21:30)
수정 2021.05.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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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 4명의 확진자가 나온 장수군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합니다.
내일(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유흥주점의 집합을 금지하고 밤 10시 이후 식당과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장수군은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장수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장수시장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내일(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유흥주점의 집합을 금지하고 밤 10시 이후 식당과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장수군은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장수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장수시장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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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 거리두기 ‘2단계’ 격상…영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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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9 21:30:16
- 수정2021-05-09 21:50:30
주말과 휴일 4명의 확진자가 나온 장수군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합니다.
내일(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유흥주점의 집합을 금지하고 밤 10시 이후 식당과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장수군은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장수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장수시장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내일(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유흥주점의 집합을 금지하고 밤 10시 이후 식당과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장수군은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장수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장수시장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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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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