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동산·도동서원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입력 2021.05.09 (21:35) 수정 2021.05.09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화원동산과 도동서원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 공사에 착수합니다.

대구시는 국공유지 11만 제곱미터에 396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화원 역사재현지구와 도동 유교역사지구를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화원 역사재현지구에는 고분역사체험실과 공연장, 도동 유교역사지구에는 다양한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원체험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원동산·도동서원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 입력 2021-05-09 21:35:06
    • 수정2021-05-09 21:41:41
    뉴스9(대구)
대구시는 화원동산과 도동서원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 공사에 착수합니다.

대구시는 국공유지 11만 제곱미터에 396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화원 역사재현지구와 도동 유교역사지구를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화원 역사재현지구에는 고분역사체험실과 공연장, 도동 유교역사지구에는 다양한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원체험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