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동산·도동서원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입력 2021.05.09 (21:35)
수정 2021.05.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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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화원동산과 도동서원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 공사에 착수합니다.
대구시는 국공유지 11만 제곱미터에 396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화원 역사재현지구와 도동 유교역사지구를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화원 역사재현지구에는 고분역사체험실과 공연장, 도동 유교역사지구에는 다양한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원체험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국공유지 11만 제곱미터에 396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화원 역사재현지구와 도동 유교역사지구를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화원 역사재현지구에는 고분역사체험실과 공연장, 도동 유교역사지구에는 다양한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원체험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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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원동산·도동서원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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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9 21:35:06
- 수정2021-05-09 21:41:41
대구시는 화원동산과 도동서원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 공사에 착수합니다.
대구시는 국공유지 11만 제곱미터에 396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화원 역사재현지구와 도동 유교역사지구를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화원 역사재현지구에는 고분역사체험실과 공연장, 도동 유교역사지구에는 다양한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원체험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국공유지 11만 제곱미터에 396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화원 역사재현지구와 도동 유교역사지구를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화원 역사재현지구에는 고분역사체험실과 공연장, 도동 유교역사지구에는 다양한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원체험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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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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