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수국꽃 문화 축제, 올해도 취소
입력 2021.05.10 (10:10)
수정 2021.05.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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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수국꽃 문화축제를 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국꽃 문화 축제는 다음 달 26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영도구청은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수국꽃 문화축제는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영도구의 대표 여름 축제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수국꽃 문화 축제는 다음 달 26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영도구청은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수국꽃 문화축제는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영도구의 대표 여름 축제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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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대 수국꽃 문화 축제, 올해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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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0 10:10:00
- 수정2021-05-10 10:30:17
부산 영도구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수국꽃 문화축제를 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국꽃 문화 축제는 다음 달 26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영도구청은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수국꽃 문화축제는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영도구의 대표 여름 축제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수국꽃 문화 축제는 다음 달 26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영도구청은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수국꽃 문화축제는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영도구의 대표 여름 축제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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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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