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러워 입양했다면서”…2살 여아 ‘의식 불명’

입력 2021.05.10 (19:25) 수정 2021.05.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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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10 19:24:59
    • 수정2021-05-10 19:44:17
    뉴스7(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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