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전화금융사기 13명 구속 송치
입력 2021.05.10 (21:59)
수정 2021.05.10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이 지난달 7일부터 한 달 동안, 전화금융사기범 13명을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저금리로 대환 대출을 해준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현금 5억 3,9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저금리로 대환 대출을 해준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현금 5억 3,9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경찰, 전화금융사기 13명 구속 송치
-
- 입력 2021-05-10 21:59:56
- 수정2021-05-10 22:04:33
충청북도경찰청이 지난달 7일부터 한 달 동안, 전화금융사기범 13명을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저금리로 대환 대출을 해준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현금 5억 3,9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저금리로 대환 대출을 해준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현금 5억 3,9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