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입력 2021.05.11 (00:13) 수정 2021.05.11 (00:20) 뉴스라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울산의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큰 화재가 있었군요.

실종자가 있었다는데 구조가 됐습니까?

[답변]

네, 6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불이 난 건 새벽 2시 20분쯤인데요.

울산 울주군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이 나자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은 대피했지만, 청각장애를 가진 6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는데요.

6시간 만인 오전 8시 20분쯤 건물 밖에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건물 1개동과 폐기물 60톤 가량을 태운 뒤 5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새벽 3시 40분쯤에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집에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빗길 교통사고로 인명피해도 있었는데요.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입력 2021-05-11 00:13:53
    • 수정2021-05-11 00:20:41
    뉴스라인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울산의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큰 화재가 있었군요.

실종자가 있었다는데 구조가 됐습니까?

[답변]

네, 6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불이 난 건 새벽 2시 20분쯤인데요.

울산 울주군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이 나자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은 대피했지만, 청각장애를 가진 6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는데요.

6시간 만인 오전 8시 20분쯤 건물 밖에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건물 1개동과 폐기물 60톤 가량을 태운 뒤 5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새벽 3시 40분쯤에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집에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빗길 교통사고로 인명피해도 있었는데요.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