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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으로 멈춘 미 최대 송유관 “주말까지 운영 재개 목표”
입력 2021.05.11 (05:26) 수정 2021.05.11 (05:37) 국제
시스템 해킹으로 멈춰 선 미국 최대 송유관이 정상화되기까지 며칠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일부 송유관이 단계적으로 재가동되고 있다"면서 "주말까지 운영 서비스를 상당 부분 재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고 CNBC방송과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7일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이 회사는 텍사스 걸프만에서 동부 뉴저지주까지 8천 850km 규모의 규모의 송유관을 통해 하루 250만 배럴의 휘발유와 디젤유, 항공유 등을 실어나르는데 이 회사의 송유관에 의존하는 소비자는 5천만 명이 넘습니다.

회사는 여전히 "상황이 유동적이고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은 해킹 주체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대로 '다크사이드'라는 해킹 범죄 조직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다크사이드는 지난해부터 주로 영어권 서방 국가들을 상대로 랜섬웨어 공격을 저질러 수백억 달러의 손실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해킹으로 멈춘 미 최대 송유관 “주말까지 운영 재개 목표”
    • 입력 2021-05-11 05:26:29
    • 수정2021-05-11 05:37:05
    국제
시스템 해킹으로 멈춰 선 미국 최대 송유관이 정상화되기까지 며칠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일부 송유관이 단계적으로 재가동되고 있다"면서 "주말까지 운영 서비스를 상당 부분 재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고 CNBC방송과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7일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이 회사는 텍사스 걸프만에서 동부 뉴저지주까지 8천 850km 규모의 규모의 송유관을 통해 하루 250만 배럴의 휘발유와 디젤유, 항공유 등을 실어나르는데 이 회사의 송유관에 의존하는 소비자는 5천만 명이 넘습니다.

회사는 여전히 "상황이 유동적이고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은 해킹 주체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대로 '다크사이드'라는 해킹 범죄 조직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다크사이드는 지난해부터 주로 영어권 서방 국가들을 상대로 랜섬웨어 공격을 저질러 수백억 달러의 손실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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