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단독주택 불로 60대 남성 숨져…70대 누나는 중상
입력 2021.05.11 (05:28)
수정 2021.05.1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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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밤 10시 12분쯤 전북 정읍시 부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2살 남동생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77살 누나가 중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60대 남성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정읍소방서 제공]
이 불로 62살 남동생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77살 누나가 중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60대 남성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정읍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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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단독주택 불로 60대 남성 숨져…70대 누나는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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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05:28:44
- 수정2021-05-11 05:31:52
어제(10일) 밤 10시 12분쯤 전북 정읍시 부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2살 남동생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77살 누나가 중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60대 남성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정읍소방서 제공]
이 불로 62살 남동생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77살 누나가 중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60대 남성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정읍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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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h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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