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수해 복구사업에 1,077억 원 투입
입력 2021.05.11 (07:52)
수정 2021.05.1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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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어제(10일) 열린 2021년도 수해복구사업 집행상황 보고회에서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사업에 천77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내역으로는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던 동송읍 이길리의 침수 원인인 한탄강 하천정비에 317억 원, 대마리 용강천 정비 188억 원, 산사태로 인한 산림 복구 43억 원 등입니다.
세부 내역으로는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던 동송읍 이길리의 침수 원인인 한탄강 하천정비에 317억 원, 대마리 용강천 정비 188억 원, 산사태로 인한 산림 복구 43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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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수해 복구사업에 1,07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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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07:52:13
- 수정2021-05-11 07:59:39
철원군은 어제(10일) 열린 2021년도 수해복구사업 집행상황 보고회에서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사업에 천77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내역으로는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던 동송읍 이길리의 침수 원인인 한탄강 하천정비에 317억 원, 대마리 용강천 정비 188억 원, 산사태로 인한 산림 복구 43억 원 등입니다.
세부 내역으로는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던 동송읍 이길리의 침수 원인인 한탄강 하천정비에 317억 원, 대마리 용강천 정비 188억 원, 산사태로 인한 산림 복구 43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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