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국내대학 최초 탄소중립 선언
입력 2021.05.11 (08:16)
수정 2021.05.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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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가 대구시,민간기업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대학 최초로 탄소중립 캠퍼스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는 오는 2040년까지 대학의 모든 에너지를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합니다.
또 산학 주도의 새로운 탄소중립 기술 개발로, 탄소중립 산업화와 인재양성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는 오는 2040년까지 대학의 모든 에너지를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합니다.
또 산학 주도의 새로운 탄소중립 기술 개발로, 탄소중립 산업화와 인재양성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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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국내대학 최초 탄소중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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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08:16:42
- 수정2021-05-11 08:51:06
경북대학교가 대구시,민간기업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대학 최초로 탄소중립 캠퍼스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는 오는 2040년까지 대학의 모든 에너지를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합니다.
또 산학 주도의 새로운 탄소중립 기술 개발로, 탄소중립 산업화와 인재양성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는 오는 2040년까지 대학의 모든 에너지를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합니다.
또 산학 주도의 새로운 탄소중립 기술 개발로, 탄소중립 산업화와 인재양성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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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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