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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도 교민 특별기 5편 추가 투입…대한항공 2편 편성
입력 2021.05.11 (09:37) 수정 2021.05.11 (11:18) 경제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인도에서 교민들을 수송하기 위해 긴급 특별기 5편을 이달 중에 추가 편성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긴급 특별기는 11일, 14일, 27일, 30일 인천~델리 노선과 21일 인천~벵갈루루 노선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교민 귀국 희망 수요를 파악해 다음 달 추가 운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도 출발 전 항공기 공기 순환시스템 필터를 새롭게 교체하고, 항공기 내부 수평적인 공기 흐름 차단을 위한 차단막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도 오는 17일과 23일 각각 인도 델리에서 출발하는 부정기편 2편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노선 항공편에는 전체 좌석의 60% 이하만 승객이 탑승할 수 있고, 내국인 탑승 비율이 90% 이상이어야 합니다. 운항·객실 승무원과 탑승 직원들은 방호복을 착용해야 하며, PCR 검사도 3회 받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주첸나이총영사관 제공]
  • 아시아나항공, 인도 교민 특별기 5편 추가 투입…대한항공 2편 편성
    • 입력 2021-05-11 09:37:10
    • 수정2021-05-11 11:18:13
    경제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인도에서 교민들을 수송하기 위해 긴급 특별기 5편을 이달 중에 추가 편성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긴급 특별기는 11일, 14일, 27일, 30일 인천~델리 노선과 21일 인천~벵갈루루 노선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교민 귀국 희망 수요를 파악해 다음 달 추가 운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도 출발 전 항공기 공기 순환시스템 필터를 새롭게 교체하고, 항공기 내부 수평적인 공기 흐름 차단을 위한 차단막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도 오는 17일과 23일 각각 인도 델리에서 출발하는 부정기편 2편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노선 항공편에는 전체 좌석의 60% 이하만 승객이 탑승할 수 있고, 내국인 탑승 비율이 90% 이상이어야 합니다. 운항·객실 승무원과 탑승 직원들은 방호복을 착용해야 하며, PCR 검사도 3회 받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주첸나이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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