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전·충남서 9명 추가 확진
입력 2021.05.11 (09:52)
수정 2021.05.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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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확진된 40대의 배우자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40대가 각각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공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되는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도 70대와 2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확진된 40대의 배우자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40대가 각각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공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되는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도 70대와 2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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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대전·충남서 9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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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09:52:50
- 수정2021-05-11 11:00:18
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확진된 40대의 배우자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40대가 각각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공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되는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도 70대와 2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확진된 40대의 배우자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40대가 각각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공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되는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도 70대와 2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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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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