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노후화된 재난 피해 경보시설 정비

입력 2021.05.11 (09:59) 수정 2021.05.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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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이달 21일까지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노후화된 재난 피해 경보시설을 교체합니다.

교체 대상은 수산리 어촌계식당과 동산리 마을회관, 남애1리 마을회관 등 3곳입니다.

재난 피해 경보시설은 산불과 지진 등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주민에게 전파하는 사이렌으로, 양양군에선 CCTV와 적설계 등 재난 상황을 알리는 32개 시설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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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노후화된 재난 피해 경보시설 정비
    • 입력 2021-05-11 09:59:15
    • 수정2021-05-11 10:21:59
    930뉴스(강릉)
양양군이 이달 21일까지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노후화된 재난 피해 경보시설을 교체합니다.

교체 대상은 수산리 어촌계식당과 동산리 마을회관, 남애1리 마을회관 등 3곳입니다.

재난 피해 경보시설은 산불과 지진 등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주민에게 전파하는 사이렌으로, 양양군에선 CCTV와 적설계 등 재난 상황을 알리는 32개 시설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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