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방화 추정 화재…1명 사망·1명 화상
입력 2021.05.11 (10:04)
수정 2021.05.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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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0일) 10시 12분쯤 정읍시 부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숨지고, 70대 여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남매 사이로 각각 불이 난 주택 1층과 2층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동생이 불을 질렀다는 70대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숨지고, 70대 여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남매 사이로 각각 불이 난 주택 1층과 2층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동생이 불을 질렀다는 70대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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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서 방화 추정 화재…1명 사망·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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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10:04:35
- 수정2021-05-11 11:15:53
어젯밤(10일) 10시 12분쯤 정읍시 부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숨지고, 70대 여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남매 사이로 각각 불이 난 주택 1층과 2층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동생이 불을 질렀다는 70대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숨지고, 70대 여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남매 사이로 각각 불이 난 주택 1층과 2층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동생이 불을 질렀다는 70대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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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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