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거리두기 2단계’ 16일까지 연장
입력 2021.05.11 (10:27)
수정 2021.05.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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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애초 어제(10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오는 1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한 주 하루 평균 확진자가 7.5명으로 경상남도의 1.5단계 기준을 넘고, 여전히 주변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타나 2단계를 연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자를 방역책임자로 전환하고 지원과 벌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한 주 하루 평균 확진자가 7.5명으로 경상남도의 1.5단계 기준을 넘고, 여전히 주변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타나 2단계를 연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자를 방역책임자로 전환하고 지원과 벌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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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거리두기 2단계’ 16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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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10:27:43
- 수정2021-05-11 10:57:19
진주시가 애초 어제(10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오는 1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한 주 하루 평균 확진자가 7.5명으로 경상남도의 1.5단계 기준을 넘고, 여전히 주변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타나 2단계를 연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자를 방역책임자로 전환하고 지원과 벌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한 주 하루 평균 확진자가 7.5명으로 경상남도의 1.5단계 기준을 넘고, 여전히 주변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타나 2단계를 연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자를 방역책임자로 전환하고 지원과 벌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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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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