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보건소 공무원 AZ 접종 두 달 만에 숨져
입력 2021.05.11 (10:30)
수정 2021.05.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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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급성심근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던 50대 상주시보건소 공무원이 접종 60여 일만인 어제(10일) 숨졌습니다.
지난 3월 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A 씨는 한 달 뒤 호흡곤란과 전신쇠약 등 증상을 보이다 병원에서 급성심근염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과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인과관계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A 씨는 한 달 뒤 호흡곤란과 전신쇠약 등 증상을 보이다 병원에서 급성심근염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과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인과관계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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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보건소 공무원 AZ 접종 두 달 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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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10:30:48
- 수정2021-05-11 10:53:1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급성심근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던 50대 상주시보건소 공무원이 접종 60여 일만인 어제(10일) 숨졌습니다.
지난 3월 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A 씨는 한 달 뒤 호흡곤란과 전신쇠약 등 증상을 보이다 병원에서 급성심근염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과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인과관계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A 씨는 한 달 뒤 호흡곤란과 전신쇠약 등 증상을 보이다 병원에서 급성심근염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과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인과관계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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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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