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원룸에서 불…7명 대피
입력 2021.05.11 (10:39)
수정 2021.05.11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5분쯤 부산진구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살고 있던 주민 7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몇 달 전부터 비어 있던 원룸 안의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살고 있던 주민 7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몇 달 전부터 비어 있던 원룸 안의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진구 원룸에서 불…7명 대피
-
- 입력 2021-05-11 10:39:33
- 수정2021-05-11 10:49:33
오늘 새벽 2시 15분쯤 부산진구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살고 있던 주민 7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몇 달 전부터 비어 있던 원룸 안의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살고 있던 주민 7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몇 달 전부터 비어 있던 원룸 안의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