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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장 운영하며 마약 유통…외국인 55명 검거
입력 2021.05.11 (10:41) 수정 2021.05.11 (11:44) 사회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대마 등의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외국인 마약사범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9개월 동안 충남 아산시 등에서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하면서, 태국 현지 알선책을 통해 밀반입한 마약을 SNS나 대면 방식으로 유통·판매, 투약한 혐의로 태국인 등 외국인 마약사범 5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9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정보원과 함께 외국인 마약사범들을 검거한 경찰은, 필로폰 296g, 대마 416g 등의 마약과 범죄수익금 6천30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인터폴 수배 등 국제공조를 통해 태국 현지 알선책도 검거할 예정이며,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의 마약류 유통 첩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경찰청 제공]
  • 불법 도박장 운영하며 마약 유통…외국인 55명 검거
    • 입력 2021-05-11 10:41:16
    • 수정2021-05-11 11:44:06
    사회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대마 등의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외국인 마약사범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9개월 동안 충남 아산시 등에서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하면서, 태국 현지 알선책을 통해 밀반입한 마약을 SNS나 대면 방식으로 유통·판매, 투약한 혐의로 태국인 등 외국인 마약사범 5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9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정보원과 함께 외국인 마약사범들을 검거한 경찰은, 필로폰 296g, 대마 416g 등의 마약과 범죄수익금 6천30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인터폴 수배 등 국제공조를 통해 태국 현지 알선책도 검거할 예정이며,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의 마약류 유통 첩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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