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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새 음악감독에 핀란드 출신 40대 지휘자 피에타리 잉키넨 선임
입력 2021.05.11 (11:52) 수정 2021.05.11 (11:55) 문화
KBS교향악단이 2년간 공석이었던 음악감독에 핀란드 출신의 40대 지휘자 피에타리 잉키넨을 선임했습니다.

교향악단 측은 오늘(11일) "잉키넨이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음악감독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잉키넨은 올해 41살로 현재 도이치방송교향악단 수석지휘자와 재팬 필하모닉 수석지휘자, 뉴질랜드 심포니 명예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서 체코 프라하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와 뉴질랜드 심포니 음악감독을 역임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NDR함부르크 오케스트라, BBC필하모닉 등 유럽의 정상급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왔습니다.

현역 바이올리니스트로도 활동 중인 잉키넨은 2006년과 2008년, 2020년 등 모두 3차례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 초청됐습니다.

특히 브람스 교향곡 1번을 지휘해 호평을 받았던 지난해 10월 공연에 대해 "단원들의 두려움 없는 헌신과 음악적이고 아름다운 연주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고, "한국 관객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따뜻한 관객"이라며 국내 음악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습니다.

KBS교향악단은 내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잉키넨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 KBS교향악단 새 음악감독에 핀란드 출신 40대 지휘자 피에타리 잉키넨 선임
    • 입력 2021-05-11 11:52:20
    • 수정2021-05-11 11:55:12
    문화
KBS교향악단이 2년간 공석이었던 음악감독에 핀란드 출신의 40대 지휘자 피에타리 잉키넨을 선임했습니다.

교향악단 측은 오늘(11일) "잉키넨이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음악감독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잉키넨은 올해 41살로 현재 도이치방송교향악단 수석지휘자와 재팬 필하모닉 수석지휘자, 뉴질랜드 심포니 명예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서 체코 프라하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와 뉴질랜드 심포니 음악감독을 역임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NDR함부르크 오케스트라, BBC필하모닉 등 유럽의 정상급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왔습니다.

현역 바이올리니스트로도 활동 중인 잉키넨은 2006년과 2008년, 2020년 등 모두 3차례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 초청됐습니다.

특히 브람스 교향곡 1번을 지휘해 호평을 받았던 지난해 10월 공연에 대해 "단원들의 두려움 없는 헌신과 음악적이고 아름다운 연주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고, "한국 관객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따뜻한 관객"이라며 국내 음악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습니다.

KBS교향악단은 내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잉키넨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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