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이 어색하지 않은 날씨’…한낮 무더위에 청계천 찾은 시민들

입력 2021.05.11 (13:48) 수정 2021.05.11 (14: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이 반팔 차림으로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양산을 쓰고 이동하는 시민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겉옷 벗어들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반팔이 어색하지 않은 날씨’…한낮 무더위에 청계천 찾은 시민들
    • 입력 2021-05-11 13:48:32
    • 수정2021-05-11 14:36:08
    포토뉴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이 반팔 차림으로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이 반팔 차림으로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이 반팔 차림으로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이 반팔 차림으로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이 반팔 차림으로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