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고등학교서 학생 4명 확진…원격수업 전환
입력 2021.05.11 (15:17)
수정 2021.05.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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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7일 첫 학생 확진자가 발생했고, 접촉자 조사를 통해 학생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어제와 오늘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어제(10일) 학생 24명과 교직원 2명 등 확진자 26명이 추가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7일 첫 학생 확진자가 발생했고, 접촉자 조사를 통해 학생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어제와 오늘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어제(10일) 학생 24명과 교직원 2명 등 확진자 26명이 추가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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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고등학교서 학생 4명 확진…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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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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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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