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충북 누적 2,716명
입력 2021.05.11 (19:08)
수정 2021.05.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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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달 23일 확진된 80대의 자녀와 지난 7일 확진된 40대의 자녀 등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던 2명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지난달 27일 확진된 60대의 배우자와 자녀가 단양과 진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16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달 23일 확진된 80대의 자녀와 지난 7일 확진된 40대의 자녀 등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던 2명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지난달 27일 확진된 60대의 배우자와 자녀가 단양과 진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1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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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충북 누적 2,7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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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19:08:25
- 수정2021-05-11 19:56:33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달 23일 확진된 80대의 자녀와 지난 7일 확진된 40대의 자녀 등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던 2명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지난달 27일 확진된 60대의 배우자와 자녀가 단양과 진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16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달 23일 확진된 80대의 자녀와 지난 7일 확진된 40대의 자녀 등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던 2명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지난달 27일 확진된 60대의 배우자와 자녀가 단양과 진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1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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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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