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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주] “LH 임직원, 진주 공공주택 690억 원 차익” 외
입력 2021.05.11 (19:39) 수정 2021.05.11 (20:02)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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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이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 임직원 450명이 진주혁신도시 공공주택을 분양받아, 690억 원대 차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차익 규모는 LH 임직원들이 지난 10년 동안 공공주택을 분양받아 거둔 시세 차익 3천3백억 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의회 ‘남강댐 치수 증대 대응 특위’ 추진

경남도의회가 남강댐 치수 능력 증대 사업에 대응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합니다.

경남도의회는 남강댐 안전성 강화를 위한 치수능력 증대 사업이 방류량 증가로 이어져, 사천·남해·진주·하동 등 지역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주민 생존권을 위협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의원 10여 명으로 특위를 꾸려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진주 명석면 학살 매장지 발굴…25명 발견

지난 7일부터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에서 시작된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해 매장지 발굴조사에서 25명의 유해가 나왔습니다.

발굴담당반은 애초 50여 명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했지만, 발굴 결과 25명의 유해가 확인됐고, 대부분 신체 일부만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매장지에 대한 발굴은 마무리하고 앞으로 세척과 감식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동군, 정부 인구감소 지원사업에 선정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에 하동청년센터 징검다리 조성 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 사업은 하동읍 읍내리에 오래된 건물을 창업사무실과 아이돌봄방 등으로 단장해 청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센터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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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11 19:39:48
    • 수정2021-05-11 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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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이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 임직원 450명이 진주혁신도시 공공주택을 분양받아, 690억 원대 차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차익 규모는 LH 임직원들이 지난 10년 동안 공공주택을 분양받아 거둔 시세 차익 3천3백억 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의회 ‘남강댐 치수 증대 대응 특위’ 추진

경남도의회가 남강댐 치수 능력 증대 사업에 대응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합니다.

경남도의회는 남강댐 안전성 강화를 위한 치수능력 증대 사업이 방류량 증가로 이어져, 사천·남해·진주·하동 등 지역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주민 생존권을 위협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의원 10여 명으로 특위를 꾸려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진주 명석면 학살 매장지 발굴…25명 발견

지난 7일부터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에서 시작된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해 매장지 발굴조사에서 25명의 유해가 나왔습니다.

발굴담당반은 애초 50여 명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했지만, 발굴 결과 25명의 유해가 확인됐고, 대부분 신체 일부만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매장지에 대한 발굴은 마무리하고 앞으로 세척과 감식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동군, 정부 인구감소 지원사업에 선정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에 하동청년센터 징검다리 조성 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 사업은 하동읍 읍내리에 오래된 건물을 창업사무실과 아이돌봄방 등으로 단장해 청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센터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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