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5.11 (19:57) 수정 2021.05.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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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병에 라벨을 붙이지 않은 이른바 무라벨 생수가 인기입니다.

버릴 때 라벨을 떼야 하는 불편함을 덜고 친환경 소비를 하고있다는 자기 만족감도 있어서 판매가 느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최근엔 몇 개 업체가 무라벨 음료도 출시했습니다.

포장보다 내용, 무라벨 음료의 건투를 빕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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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1-05-11 19:57:40
    • 수정2021-05-11 20:04:19
    뉴스7(광주)
플라스틱병에 라벨을 붙이지 않은 이른바 무라벨 생수가 인기입니다.

버릴 때 라벨을 떼야 하는 불편함을 덜고 친환경 소비를 하고있다는 자기 만족감도 있어서 판매가 느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최근엔 몇 개 업체가 무라벨 음료도 출시했습니다.

포장보다 내용, 무라벨 음료의 건투를 빕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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