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13명…김해,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입력 2021.05.11 (21:46) 수정 2021.05.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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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4명, 진주 3명, 창원과 통영 각각 2명 등 모두 13명입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사천의 음식점 '디들리밥' 관련 5명을 비롯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를 8건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경남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김해시는 오늘(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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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신규 13명…김해,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 입력 2021-05-11 21:46:21
    • 수정2021-05-11 21:58:08
    뉴스9(창원)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4명, 진주 3명, 창원과 통영 각각 2명 등 모두 13명입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사천의 음식점 '디들리밥' 관련 5명을 비롯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를 8건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경남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김해시는 오늘(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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