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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건축사무소 유착 의혹’ LH 본사 등 압수수색
입력 2021.05.11 (22:06) 수정 2021.05.11 (22:25) 사회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건축사무소의 유착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오늘(11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와 서울 송파구 소재 건축사무소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LH 출신 인사들을 영입한 건축사무소들이 2015~2016년 무렵 경기 화성 동탄 개발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LH와 유착해 불법을 저질렀는지 여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설 수 있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LH 측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별도의 입장은 없다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檢, ‘건축사무소 유착 의혹’ LH 본사 등 압수수색
    • 입력 2021-05-11 22:06:12
    • 수정2021-05-11 22:25:07
    사회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건축사무소의 유착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오늘(11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와 서울 송파구 소재 건축사무소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LH 출신 인사들을 영입한 건축사무소들이 2015~2016년 무렵 경기 화성 동탄 개발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LH와 유착해 불법을 저질렀는지 여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설 수 있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LH 측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별도의 입장은 없다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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